분당구 판교동 주민센터 신축 개소

조덕원 | 기사입력 2009/09/02 [09:30]

분당구 판교동 주민센터 신축 개소

조덕원 | 입력 : 2009/09/02 [09:30]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주민센터(동장 김용식)는 2일 오전 청사 신축을 경축하는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신축된 판교동 주민센터는 지난해 7월부터 총사업비 51억4천8백만원이 투입돼 1년여만에 완공됐다.

▲ 분당구 판교동 주민센터 신축 개소식.     © 성남투데이

대지면적 1천752㎡(530평) 위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2천977㎡(902평)규모의 자연친화적 건물로 세워졌다.

쾌적하고 편안한 민원실을 비롯, 다목적실, 주민회의실, 웰빙교실, 체력단련실, 취미교실 등 지역 주민에게 질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특히 청사외관은 e-푸른성남 미래형 첨단도시의 이미지에 걸맞게 나무 재질 등으로 건축의 멋을 살려 현대적인 디자인 감각의 건축물로 세워졌다.

판교동 주민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임시청사에서 주민센터를 운영하다보니 지역주민들의 욕구를 만족시키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신청사 완공을 계기로 다양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해 나가는 등 주민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이웃과 정을 나누는 보금자리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판교동 주민센터 내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 행사는 지역주민을 비롯한 이대엽 성남시장, 시의장, 노인회장 등 지역을 대표하는 각계각층의 인사 110여명이 참석해 청사 신축을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등 개소 행사와 함께 현판식, 기념식수, 테이프커팅, 청사순시, 다과회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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