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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마감, 최종 투표율 60.29%16대 총선에 비해 6.69%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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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마감, 최종 투표율 60.29%
16대 총선에 비해 6.69% 높아

지역구 전부 상승... 분당갑이 68.46%로 가장 높아...

이창문 기자 | 기사입력 2004/04/15 [10:42]

투표마감, 최종 투표율 60.29%
16대 총선에 비해 6.69% 높아

지역구 전부 상승... 분당갑이 68.46%로 가장 높아...

이창문 기자 | 입력 : 2004/04/15 [10:42]
성남시청 선거대책상황실은 15일 오후 6시 17대 총선 투표를 마감한 결과, 유권자 70만8천115명 중 42만6천903명이 투표에 참여해 60.29%의 투표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 투표율은 16대 총선의 53.6%에 비해 6.69% 오른 것이며, 16대 대선의 70.1%에 비해 다소 낮고 제3회 지방선거의 42.9%에 비해서는 높은 수준이다.
 
지역구별로는 분당갑이 유권자 153,353명에 104.989명이 참여 68.46%로 가장 높았으며 ▲수정구 54.78%(199,098/109,071) ▲중원구 54.11%(203,254/109,977)  ▲분당을 67.49%(152,410/102,866) 등이다.
 
동별로는 분당구 수내2동이 71.8%로 최고 투표율을 보였으며 중원구 상대원3동이 49.8%로 최저투표율을 보였다.
 
수정구는 신촌동이 64.9%로 최고투표율, 신흥3동이 49.8%로 최저투표율을, 중원구는 하대원동이 60.9%로 최고투표율, 상대원3동이 50.5%로 최저투표율을, 분당구는 수내2동이 71.8%로 최고투표율, 판교동이 58.7%로 최저투표율을 보였다. 
 
특히 16대 총선에 비해서 분당을의 경우 10.79%나 투표율이 올랐으며 ▲수정구 5.68% ▲중원구 5.31% ▲분당갑 8.66% 증가율을 보였다.
 
한편, 행정자치부 투개표 지원상황실은 전국적으로는 17대 총선 유권자 3천559만6천497명 중 2천83만3천580명이 투표에 참여,  58.53%의 투표율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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