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윷이야, 모야 나와랏…!”

공군 제15혼비, 어려운 이웃과 함께 전통놀이로 설날기쁨이 두배

김용일 | 기사입력 2012/01/21 [13:01]

“윷이야, 모야 나와랏…!”

공군 제15혼비, 어려운 이웃과 함께 전통놀이로 설날기쁨이 두배

김용일 | 입력 : 2012/01/21 [13:01]
공군 제15혼성비행단(이하 15혼비)은 설날을 맞아 지난 20일(금) 장애인 복지시설 ‘예가원’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새날우리집 등 단체 5곳, 개인 10명에게 이웃돕기 성금 265만원을 전달하며 명절을 의미를 되새겼다.

▲ 공군 제15혼성비행단(이하 15혼비)은 설날을 맞아 지난 20일 장애인 복지시설 ‘예가원’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새날우리집 등 단체 5곳, 개인 10명에게 이웃돕기 성금 265만원을 전달하며 명절을 의미를 되새겼다.     © 성남투데이


21일 군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흑룡의 해 설날을 맞아 우리나라 전통명절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어려운 이웃들을 방문한 것으로 단주임원사 등 59명이 장애인 복지시설인 예가원을 방문하여 비보이공연, 마술 등 위문공연을 시행하고 윷놀이와 같은 설 전통놀이를 함께 했다.

또한, 부대원들의 자발적인 성금모금으로 이루어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을 부대인근 아동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단체 7곳과 독거노인, 생계곤란자 등 개인 10명에게 전달하였다.

▲ 설날을 맞아 지난 20일 공군 제15혼성비행단이 장애인 복지시설 ‘예가원’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     © 성남투데이

이번 봉사활동을 주관한 단주임원사 유연경 원사(항공고 17기)는 “전통 명절의 의미는 가족 및 이웃들과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15혼비는 영공방위 임무 완수는 물론, 지역 사회의 이웃들과 함께하기 위해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15혼성비행단은 매월마다 단체 5곳, 개인 9명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자율적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듯 어려운 이웃돕기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 설날을 맞아 지난 20일 공군 제15혼성비행단이 장애인 복지시설 ‘예가원’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펼친뒤, 문화공연 이베트도 펼치고 있다.      © 성남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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