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화, 대전 재물로 하반기 첫승 도전한다

최진아 | 기사입력 2012/09/14 [11:58]

성남일화, 대전 재물로 하반기 첫승 도전한다

최진아 | 입력 : 2012/09/14 [11:58]
성남일화축구단(단장 박규남)은 오는 15일 오후 3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대전시티즌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31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하반기부터 스플릿시스템이 적용됨에 따라 그룹B에 속한 성남일화지만, 약 2주간의 휴식기간동안 명예회복을 위해 양구 전지훈련과 연습경기를 치르며 하반기 일정 준비를 단단히 해왔다.

▲ 성남일화축구단은 오는 15일 오후 3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대전시티즌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31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 성남투데이

또한 성남일화는 약 7주만에 부상에서 돌아온 주장 김성환 선수와 군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김철호 선수가 합세함으로서 남은 하반기 일정을 소화하는데 선수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성남일화는 승점 37점으로 11위(10승 7무 13패)를 기록 중이고, 승점 40점으로 B그룹 선두인 인천(승점 40점, 10승 10무 10패)과 3점차이를 유지하고 있다.
 
신태용 감독은 “스플릿시스템 적용 이후 첫 경기인 대전전에서 신나는 공격축구로 성남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다. 선수들도 준비를 많이 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로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대전전은 경기장 장외에서 팬 사인회(김철호, 레이나 선수)와 스포츠토토에서 준비한 다양한게임이 진행되고, 하프타임에는 야탑초등학생들의 줄넘기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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