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화, 다문화가정 초청 합창 열린 음악회 개최

권영헌 | 기사입력 2012/12/03 [13:11]

성남일화, 다문화가정 초청 합창 열린 음악회 개최

권영헌 | 입력 : 2012/12/03 [13:11]
성남일화프로축구단(단장 박규남)은 12월 2일 신구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다문화가정 초청 합창제 및 열린음악회를 후원하고 선수단 및 임직원이 함께 참여했다.
 
▲ 성남일화프로축구단은 12월 2일 신구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다문화가정 초청 합창제 및 열린음악회를 후원하고 선수단 및 임직원이 함께 참여했다.     © 성남투데이

K리그의 다른 팀들은 마지막 라운드 일정에 바쁜 시간을 보낸 지난 주말, 상주와의 경기가 예정되어있던 성남은 경기 취소에 따른 휴일에도 따뜻한 나눔의 하루를 보냈다.
 
성남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가정을 건강하게 하는 시민의 모임과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는 성남지역의 다문화가정들과 시민 200여 명, 그리고 성남의 김평래, 전현철, 이창훈 선수와 직원들도 직접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음악회 프로그램으로는 지역학생 댄스동아리 공연, 다문화 전통공연, 매직버블쇼, 오페라 성악 공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었으며 참가한 성남 선수들을 포함 모든 인원들이 함께 한 연합 합창 공연에서는 ‘희망의 속삭임’과 가요 ‘사랑으로’를 합창으로 불러 공연을 마무리했다.
 
▲ 성남일화프로축구단은 12월 2일 신구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다문화가정 초청 합창제 및 열린음악회를 후원하고 선수단 및 임직원이 함께 참여했다.     © 성남투데이

박규남 성남일화 단장은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특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점점 많아지는 올해 겨울인 것 같다. 작은 도움이지만 이러한 도움들이 모여서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살 만한 사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성남 선수단과 직원들이 이렇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행사를 많이 진행하겠다.”고 이야기했다.
 
행사에 참여한 전현철 선수는 “선수들이 직접 후원한 돈으로 이렇게 뜻 깊은 행사가 치러지고 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기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올해부터 시작된 일이라 알고 있는데 지속적으로 이런 좋은 행사에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10월부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다양한 지역행사를 주최하고 함께하고 있는 성남은 시즌이 끝난 12월에도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나눔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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