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화 축구단, ‘골(Goal!) 사랑의 쌀’ 기탁

최진아 | 기사입력 2013/01/21 [09:49]

성남일화 축구단, ‘골(Goal!) 사랑의 쌀’ 기탁

최진아 | 입력 : 2013/01/21 [09:49]
성남일화천마 프로축구단(단장 박규남)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20㎏짜리 61포 (3백5만원 상당)을 성남시에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성남시는 18일 오전 11시 복지보건국 회의실에서 성남일화천마 프로축구단과 농협 하나로클럽 관계자들과 '이웃돕기 백미 전달식’을 갖고, 사랑의 쌀을 관내 저소득층 세대에 고루 전달하기로 했다.
 
▲ 성남일화천마 프로축구단(단장 박규남)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20㎏짜리 61포 (3백5만원 상당)을 성남시에 기탁했다.     © 성남투데이

금번 사랑의 쌀은 작년 한해동안 성남일화천마 프로축구단 소속 선수들이 경기에서 넣은 골(Goal) 당 백미 1포씩을 이웃돕기 쌀로 적립하는 행사로 농협 하나로클럽과 협약을 맺어 추진하여온 결과다.

정철수 성남일화천마 프로축구단 사무국장과 농협 하나로클럽 박건영 부장은 “성남시가 연고인 우리 축구단을 사랑하여 주시는 성남시민을 위하여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많은 골(Goal)을 넣어 이웃돕기 쌀도 많이 적립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989년도 창단되어 K리그 7회 우승 및 AFC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일화천마프로축구단은 2000년 연고지를 성남시로 이전한 후 지역내 축구 클리닉, 다문화가정 홈경기 초청, 안과 무료시술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으며 농협 하나로 클럽에서는 매년 김장나누기 행사 등을 통하여 이웃돕기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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