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개막전 ‘마계대전’을 승리로 이끈다

3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1라운드 수원삼성과 개막전

권영헌 | 기사입력 2013/03/01 [18:09]

성남, 개막전 ‘마계대전’을 승리로 이끈다

3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1라운드 수원삼성과 개막전

권영헌 | 입력 : 2013/03/01 [18:09]
성남일화축구단(단장 박규남)은 3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1라운드 개막전에서 ‘마계대전’ 라이벌 수원삼성과 물러설 수 없는 한판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 성남일화축구단(단장 박규남)은 3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1라운드 개막전에서 ‘마계대전’ 라이벌 수원삼성과 물러설 수 없는 한판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 성남투데이

1일 추구단에 딸르면 안익수 감독의 부임 이후, 절치부심한 성남은 동계훈련 기간 동안 하얀 도화지 위에 천마를 그려나가 듯 차근차근 팀을 만들어왔다.

예상보다 길어진 동계훈련을 잘 이겨낸 성남 선수단 역시, 지난 시즌 부진한 모습을 씻어내고 라이벌전을 승리로 이끌겠다는 자신감에 가득차 있다. 상대팀 수원의 호주원정의 부진한 경기력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어 홈 개막전 팬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선물할 예정이다.

성남은 오프시즌동안 주전 대부분을 교체하는 변화를 겪었지만 기존의 박진포, 김성준, 윤영선, 전성찬, 김철호 등 탄탄한 멤버들이 건재하고 전상욱, 이승렬, 김태환, 김동섭 등 공수 전반에 걸쳐 실력있는 선수들을 고루 영입했다. 그리고 부족할 수 있는 조직력 역시 강한 훈련과 합숙으로 다져졌다.

안익수 감독은 “개막전에 임하는 성남은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준비한 팀이다. 하지만 지난 시즌처럼 상대가 쉽게 볼 수 있는 팀은 아닐 것이다. 선수들은 강해졌고 무엇보다 자신감에 차 있다. 팬들에게 실망스럽지 않은 모습을 경기장에서 보여주겠다. 탄천운동장을 많이 찾아와달라.”는 각오를 밝혔다.
 
성남의 개막전에는 인기 걸그룹 '스피카 SPICA'의 축하공연과 댄스퍼포먼스가 펼쳐지며 탄천운동장을 찾은 팬들에게 고급자전거, 홀리차우 레스토랑 식사권, 가든5 스파권 등 푸짐한 경품추첨도 함께 진행되며 입장권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예매 시 1000원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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