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윤청하)는 2013년 9월 16일 ~ 17일 양일,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외국인 노동자 및 다문화가정 지원시설인 『성남외국인주민복지지원센터』 및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 『하늘꿈학교』,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의 독거노인을 위한 『대흥1리 마을회관』, 지체장애보호시설 『소망의집』에 사회공헌 성금 및 후원품 전달식을 가졌다.

윤청하 본부장은 “한가위를 맞아 지역사회의 다양한 소외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우리 강남지부가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성금을 전달하는 윤청하 본부장     © 성남투데이

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 강남지부는 앞으로도 이웃사랑의 실천의 일환으로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임직원 및 어머니봉사단을 통한 봉사활동 및 후원금 전달 등 지속적인 지역사회 사랑, 나눔 문화를 실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