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지관근 위원장 정종삼, 노환인, 최승희 의원은 금난새 상임지휘자의 첫 공연을 축하했다. © 성남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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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지관근 위원장과 정종삼 의원, 노환인 의원, 최승희 의원은 지난 22일 저녁에 열린 성남시립교향악단 2015년 신년음악회에 참석했다.
이날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된 신년음악회에는 성남시립교향악단단원 및 객원, 협연 등 총 91명의 출연진이 나섰고, 상임지휘자 금난새의 첫 공연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음악회가 끝난 후 리셉션을 통해 지관근(새정치민주연합 4선), 정종삼(새정치민주연합 3선), 노환인(새누리당 초선), 최승희(새정치민주연합 초선) 의원과 이재명 성남시장 등은 금난새 상임지휘자의 첫 무대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금난새 지휘자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 금난새 상임지휘자가 성남시립교향악단 공연에서 지휘를 하고 있다. © 성남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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