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빈곤아동 관심 더욱 확대해야”

성남지역아동센터 조해정씨 지도자부분 꿈나무상 수상

김미정 시민기자 | 기사입력 2006/04/25 [11:13]

“결식·빈곤아동 관심 더욱 확대해야”

성남지역아동센터 조해정씨 지도자부분 꿈나무상 수상

김미정 시민기자 | 입력 : 2006/04/25 [11:13]
성남지역아동센터 조해정 센터장이 제15회 어린이와 청소년의 생존,보호.발달.참여를 위한 전국대회에서 지도자부분 꿈나무상을 수상했다.

‘꿈나무상’은 한국아동단체협의회에서 매년 전국대회 개최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기 위해 교육, 문화, 보건, 복지, 환경 등의 분야에서 두드러진 업적을 남긴 유공자나 유공단체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 성남지역아동센터 조해정 센터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이 제15회 어린이와 청소년의 생존,보호.발달.참여를 위한 전국대회에서 지도자부분 꿈나무상을 수상했다.     © 성남투데이

24일 오후 서울 장충동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가족의 다양화와 아동,청소년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전국대회 기념 아동인의 밤에서 한국아동단체협의회 변주선 회장은 성남지역아동센터 조해정 센터장에게 꿈나무상(지도자부분)을 시상했다.

조해정 센터장은 성남지역에서 15년간 빈곤, 결식아동, 장애아동의 복지를 위해 활동을 해왔으며, 91년 성남지역에서 열린공부방을 설립하고 95년부터 장애아동을 위한 복지사업과 97년 성남 푸드뱅크사업 등 사회복지 전반에 걸친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날 지도자부분 꿈나무상을 수상한 조해정 센터장은 “각지에서 아동들의 권리확장을 위해 수고하는 분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꿈나무상을 받게 되어 송구스럽지만, 앞으로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뜻으로 알고 더욱 정진하겠다”며 “꿈나무상을 추천해 준 부스러기사랑 나눔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리고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또한 “정부와 지역사회가 결식,빈곤아동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대되고 각계각층의 다각적인 노력이 함께 진행되어야 하고 현재 정부에서 여러 가지 지원을 하고 있지만 아직 많은 부분이 부족하기 때문에 정책적, 행정적 지원이 더 많아져야 할 것”이라며 “꿈나무상도 좀더 확대되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도자들과 어려운 환경에서 노력하는 아동들을 발굴해 격려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전국대회에서는 한국가정법률상담소 곽배희 소장이 ‘한국가족의 현주소와 아동청소년의 미래’라는 주제의 기조발제를 한 이후 ▲가족의 다양화와 아동.청소년 문제, ▲소수집단 아동들의 현황과 문제, ▲사회적 안전망과 아동.청소년보호체계 등에 대해서 토론을 진행했다.
▲ 제15회 어린이와 청소년의 생존. 보호. 발달. 참여를 위한 전국대회 기념 아동인의 밤 제10회 꿈나무시상식에서 성남지역아동센터 조해정 대표 수상을 하고 관계자들과 기쁨을 나누면서 기념촬영을..     © 성남투데이
  
 
전지현, 과거-현재 일생 비교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