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분당을 당원협의회는 태풍 에위니아의 내습에 이은  집중호우로 피해가 크게 입은 강원도 인제군을 방문해 수해복구와 피해로 인해 시름에 잠겨있는 수재민들에게 생필품등을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했다.
 

▲ 수해지역 복구지원 활동펼친 강원도 인제군 하추리     © 조덕원

21일 한나라당 분당을 운영위원회(위원장 임태희의원)가 주관한 수해복구 활동에는 에는 박원종 시의회 부의장,  강한구의원,   홍석환의원,  안계일의원과 당원등 40여명이 참여해,  태풍 에위니아의 내습에 이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로 인해 폐허로 변하고, 또한 인명과 재산의 피해가 가장 많은 지역인  강원도 인제군 하추리와 한계리를 방문 수해복구활동을 펼쳤다.  
 

▲홍석환, 안계일 의원, 박권종 부의장, 강한구 의원.     © 조덕원

이들은 복구활동후, 수재민들에게 필요한 라면, 세제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수재민들을 위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