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마음 치유가 절실한 때이다. 놀이라는 방법을 통해 다가간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이러한 좋은 프로그램을 위해 성남시에 있는 <푸른학교>와 뜻 있는 분들이 힘을 모아 아동청소년 마음치유 놀이공간 <어린이회관>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은 전액 아동청소년 마음치유 놀이공간 <어린이회관>설립에 쓰여질 예정이다. 푸른학교 성남지부 대표 전지현씨는 "추운 날씨에도 바자회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어린이회관<설립이 앞당겨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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