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이상락,고흥길,임태희 당선
수정중원-열린우리당, 분당갑을-한나라당

정당지지율은 열린우리당-한나라당-민주노동당-민주당 순으로

특별취재팀 | 기사입력 2004/04/15 [20:40]

김태년,이상락,고흥길,임태희 당선
수정중원-열린우리당, 분당갑을-한나라당

정당지지율은 열린우리당-한나라당-민주노동당-민주당 순으로

특별취재팀 | 입력 : 2004/04/15 [20:40]
4.15총선 개표 결과 김태년(수정, 열린우리당), 이상락(중원, 열린우리당), 고흥길(분당갑, 한나라당), 임태희(분당을, 한나라당) 후보가 제17대 국회의원 당선자로 최종 확정됐다.
 
15일 오후 6시 총선 투표 마감 종료와 함께 각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발표와 마찬가지로 이날 지역구 투표함 개봉이 거의 종료가 될 밤 10시경 당선자들의 윤곽이 드러났다.
▲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자들. 사진 왼쪽부터 수정구 김태년(열린우리당), 중원구 이상락(열린우리당), 분당갑 고흥길(한나라당), 분당을 임태희(한나라당).     ©우리뉴스
 
선관위의 최종 개표결과 수정구는 열린우리당의 김태년후보가 47,478표(43.9%)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으며, 그 뒤를 이어 김을동(한나라당) 32,665표(30.2%), 김미희(민주노동당) 12,618표(11.7%), 이윤수(민주당) 10,666표(9.9%), 서병선(자민련) 1,463표(1.4%), 양현덕(무소속) 1,429표(1.3%), 이규민(무소속) 992표(0.9%), 임미모(녹색사민당) 369표(0.3%), 최상면(민주국민당) 354표(0.3%)로 나타났다.
 
중원구도 열린우리당의 이상락 후보가 42,770(39.2%)표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으며, 그 뒤를이어 신상진(한나라당) 27,032표(24.8%), 정형주(민주노동당) 22,640표(20.8%), 김태식(민주당) 11,082(10.2%), 이영성(무소속) 4,084표(3.7%), 김기평(자민련) 1,456표(1.3%)의 득표율을  보였다.
 
분당갑은 한나라당의 고흥길후보가 56,421표(54.1%)를 얻어 재선이 확정됐으며, 그 뒤를 이어 허운나(열린우리당) 42,362표(40.6 %), 김종우(민주당) 3,445표(3.3%), 강정길(무소속) 1,215표(1.2%), 장명화(무소속) 867표(0.8%)로 나타났다.
 
분당을도 한나라당의 임태희 후보가 55,171표(54%)를 얻어 재선대열에 합류했으며, 그 뒤를 이어 김재일(열린우리당) 42,043표(41.1%), 박인수(민주당) 4,004표(3.9%), 주정모(무소속) 575표(0.6%), 김태수(녹색사민당) 462표(0.5%)로 득표가 집계됐다.
 
한편 이번 4.15총선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1인 2표제에 따라 각 정당의 득표율도 집계됐다.
 
수정구는 열린우리당이 47,725(44.2%)표를 얻어 정당지지율이 가장 높았으며, 한나라당 29,964(27.8%), 민주노동당 15,715(14.6%)표 순으로 득표를 기록했다. 새천년민주당은 9,114(8.4%), 자민련 2,235(2.1%), 국민통합21 336(0.3%), 가자희망2080 113(0.1%), 공화당 385(0.4%), 구국총연합 92(0.1%), 기독당 1,328(1.2%), 노년권익보호당 138(0.1%), 녹색사민당 464(1.2%),  민주화합당 126(0.1%), 사회당 125(0.1%)표를 각각 얻었다.
 
중원구도 열린우리당이 47,040(43.3%)표를 얻어 정당지지율이 높았으며, 한나라당 28,545(26.3%), 민주노동당 17,396 (16.0%)표를 순으로 득표를 얻었다. 새천년민주당 9,448(8.7%), , 자민련 2,135 (2.0%), 국민통합21 1,071(1.0%), 가자희망2080 351(0.3%), 공화당 0.1% 구국총연합 34(0.1%) 기독당 1,469(1.4%), 노년권익보호당 191(0.2%), 녹색사민당 595(0.5%),  민주화합당 155(0.1%), 사회당 156(0.1%)표를  각각 얻었다.
 
분당갑을은 한나라당이 95,182(46.0%)표를 얻어 정당지지율이 가장 높았으며, 열린우리당 69,860(33.8%), 민주노동당 22,662(11.0%)표를 얻었다. 새천년민주당 11,747(5,7%),  자민련 3,271 (1.6%), 국민통합21 594(0.3%), 가자희망2080 115(0.1%), 공화당 70(0.0%) 구국총연합 27 (0.0%), 기독당 2,106(1.0%), 노년권익보호당 323(0.2%), 녹색사민당 532(0.3%), , 민주화합당 86(0.0%), 사회당 122(0.1%)표를 각각 얻었다.
 
 
<제1신> 총선 "우리당 과반 압승" 예상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발표...김태년,이상락,고흥길,임태희 당선유력 

4.15총선 투표가 마감된 오후 6시 MBC, KBS, SBS등 방송3사가  일제히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 열린우리당이 과반수 이상의 의석을 차지해 압승이 유력할 것으로 예측 보도했다.
 
또한 민노당도 진보정당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원내진입에 성공하면서 10석 이상의 의석을 확보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6대 국회 원내 2당인 민주당은 전국구를 포함 10석 미만에 그쳐 독자적인 교섭단체 구성이 어려울 전망이고, 자민련도 3-5석에 불과할 것으로 방송사들은  보도했다.
 
성남지역의 경우 방송사별로 다소 지지율의 차이가 있지만 수정중원구에서는 열린우리당의 김태년, 이상락 후보가, 분당갑을에서는 한나라당의 고흥길, 임태희 후보가 각각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각 방송사는 1천표 이내의 치열한 오차범위내 접전지역이 20-30석  가량이 되는 것으로 보도하면서 당선 예상 의석 범위를 폭넓게 잡고 있어 오후 9시께 완료될 최종 개표에서는 일부 지역의 승패가 뒤바뀔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된다.
 
KBS가 보도한 정당별 예상 의석수는 ▲열린우리당이 142-188석 ▲ 한나라당 87-129석 ▲민노당 11석 ▲민주당 7-9석 ▲자민련 3-4석 ▲국민통합 21이  정몽준의원 1석으로 예측했다.
 
MBC도 ▲열린우리당 155-171석 ▲한나라당 101-115석 ▲민노당 9-12석 ▲  민주당 7-11석, 자민련 3-6석 ▲국민통합 21과 무소속이 2-3석 등인 것으로 예상 보도했다.
 
SBS는 ▲열린우리당 157-182석 ▲한나라당 92-114석 ▲민주당 7-13석  ▲민노당 9-12석 ▲자민련 2-7석 ▲ 국민통합 21 1석, 무소속은 0-최대 4석으로 예측했다.
 
SBS는 구체적인 예상 의석수로 열린우리당 172석, 한나라당 101석, 민주당 9석, 민노당 11석, 자민련 3석 등으로 예측했다.
 
이같은 출구조사를 토대로 할 경우 지난 13대 이래 처음으로 `여대야소' 국회가 실현될 가능성이 커졌으며, 열린우리당의 정국주도권도 크게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KBS와 SBS는 미디어리서치, TN소프레스와 연계해 공동조사 했고, MBC는  코리아리서치 함께 별도의 조사를 실시했다.
 
방송사들은 이번 출구조사와 전화조사 대상인원과 대상선거구를 16대 총선때 보다 대폭 늘렸으며, 종전 투표장 300m 밖에서 실시했던 출구조사를 반경  100m이내에서 실시해 오차를 최대한 줄였다고 밝혔다.
 
전지현, 과거-현재 일생 비교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