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은 16일 오전 ‘맨발의 꿈’으로 우리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진 동티모르 유소년축구팀을 접견했다.
성남시청을 찾은 동티모르 유소년축구팀 일행은 김신환 감독을 비롯해 코치 2명 축구단원 18명 등 21명으로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남해군에서 열린 ‘MBC 꿈나무대회’에 참석, 5개국 6개팀이 기량을 겨루는 가운데 준우승의 성적을 거두었다. <저작권자 ⓒ iwa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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