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주)분당복합화력발전처(처장 김재한)는 민족의 명절 설날을 앞두고 분당구 관 내 어려운 주민들이 따뜻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3일 성품(백미10kg 100포대)을 분당구청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 한국남동발전(주)분당복합화력발전처는 민족의 명절 설날을 앞두고 분당구 관 내 어려운 주민들이 따뜻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3일 성품(백미10kg 100포대)을 분당구청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 성남투데이

분당구청은 이날 받은 성품을 영구임대 아파트 등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주민가정 100세대에 전달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주) 분당복합화력발전처는 지난 연말연시에도 성남시청을 통하여 백미10kg 300포대를 기탁하여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