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오후 6시 18대 대통령선거 투표가 종료되자, 선관위는 투표함을 경찰의 호송을 받으면서 성남지역 각 구별로 개표장소로 이동해 부재자투표함을 시작으로 개표에 들어갔다.
 

▲ 19일 오후 6시 투표가 종료되자, 투표함들이 경찰 호위아래 성남시 3개구 각 개표소로 이송되고 있다. 사진은 분당구 개표장소인 탄천종합운동장 체육회관 다목적체육관 모습.     © 성남투데이

수정구는 수정구청 대회의실에서, 중원구는 성남방송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분당구는 탄천종합운동장 체육회관 다목적체육관에서 각각 개표를 진행한다.

그 어느 때보다 초박빙의 대결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부재자투표함 개표를 시작으로 당락은 11시가 넘어서야 그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 19일 오후 6시 투표가 종료되자, 투표함들이 경찰 호위아래 성남시 3개구 각 개표소로 이송되고 있다. 사진은 분당구 개표장소인 탄천종합운동장 체육회관 다목적체육관 모습.     © 성남투데이

▲ 19일 오후 6시 투표가 종료되자, 투표함들이 경찰 호위아래 성남시 3개구 각 개표소로 이송되고 있다. 사진은 분당구 개표장소인 탄천종합운동장 체육회관 다목적체육관 모습.     © 성남투데이

▲ 19일 오후 6시 투표가 종료되자 분당구 개표장소인 탄천종합운동장 체육회관 다목적체육관에 야탑1동 투표함이 가장 먼저 도착했다.     © 성남투데이

▲ 성남시 분당구 야탑1동 투표함을 시작으로 분당구 전역의 투표함들이 몰려들고 있다.     © 성남투데이

▲ 성남시 분당구 야탑1동 투표함을 시작으로 분당구 전역의 투표함들이 몰려들고 있다.     © 성남투데이

▲ 성남시 분당구 개표현장에서 선거관리 위원이 각 정당 투표참관인에게 개함 직전에 확인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 성남투데이

▲ 성남시 분당구 개표현장에서 각 정당 투표참관인들이 투표함의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있다.     © 성남투데이

▲ 성남시 분당구 개표현장에서 부재자 투표함을 시작으로 개표에 들어갔다.     © 성남투데이

▲ 성남시 분당구 개표현장에서 각 투표소별로 투표함을 개봉해 개표작업에 들어가고 있는 모습.     © 성남투데이

▲ 성남시 분당구 개표현장인 탄천종합운동장 체육회관 다목적체육관의 개표 모습.     © 성남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