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 기초의원 접전지역 개표결과

한나라당 우세속 문길만, 윤창근(열린), 최성은, 서애란(민노) 선전

특별취재팀 | 기사입력 2006/05/31 [19:11]

수정구, 기초의원 접전지역 개표결과

한나라당 우세속 문길만, 윤창근(열린), 최성은, 서애란(민노) 선전

특별취재팀 | 입력 : 2006/05/31 [19:11]
<제5신>  기초의원 ‘가’선거구의 경우 신흥1동과 수진1.2동 일부 투표소들의 개표결과 문길만(열린) 2159표, 남용상(한나-가) 2220표, 정응섭(한나-나) 1049표, 임종섭(민주) 1053표, 서애란(민주) 1219표를 각각 얻어 문길만, 남용상 후보가 선두권을 형성하고 민주노동당의 서애란 후보가 추격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기초의원 ‘나’선거구의 경우 신흥2.3동과 단대동 일부 투표소의 개표결과 윤창근(열린) 2402표, 정용한(한나-가) 4358표, 홍준기(한나-나) 2302표, 윤춘모(민주) 2213표, 박지선(민노) 1826표를 각각 얻어 정용한, 윤창근 후보가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무소속 유철식 후보는 선전을 했지만 유권자들의 득표를 얻는데 실패했다. 

기초의원 ‘다’선거구 신촌동의 개표결과 최만식(열린) 224표, 이상호(한나-가) 368표, 이수영(한나-나) 623표, 표진형(민주) 75표, 김진선(민노) 126표, 박점동(국민) 19표를 각각 얻어 한나라당 복수공천 후보들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민주노동당의 경우 3명의 후보를 선출하는 기초의원 ‘라’선거구의 경우 양지동, 산성동, 태평4동 일부 투표구 개표결과 최성은 후보가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선관위의 공식적인 결과는 아니지만 일부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투표구의 개표결과 정종삼(열린-가) 1288표, 한선상(열린-나) 484표, 이재호(한나-가) 1724표, 이향진(한나-나), 홍용기(민주) 417표, 최성은(민노) 754표를 얻어 이재호, 정종삼, 최성은 후보가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제4신> 수정구 선관위, 개표결과 첫 공식발표 
경기도지사, 시장, 도의원, 비례대표 등 모두 한나라당 우세 

 
수정구 선관위가 9시 50분 처음으로 지방선거 공식결과를 집계해 발표한 결과 경기도지사와 경기도의원 제2선거구의 경우 한나라당이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과위에 따르면 경기도지사의 경우 양지동에서는 진대제(열린) 1298표, 김문수(한나)1710표, 박정일(민주) 349표, 김용한(민노) 254표를 각각 얻었다.

고등동의 경우 진대제(열린) 270표, 김문수(한나) 869표, 박정일(민주) 59표, 김용한(민노) 50표를 각각 얻었다.
 
성남시장 양지동의 경우 이재명(열린) 1008표,  이대엽(한나) 1504표, 장영하(민주) 633표,  김미희(민노) 461표를 각각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원 제2선거구 양지동에서는 허재안(열린) 922표, 장윤영(한나) 1617표, 김미자(민주)508표, 장지화(민노)440표, 임정복(무)104표를 각각 얻었다.

고등동의 경우 허재안(열린) 200표, 장윤영(한나) 808표, 김미자(민주) 98표, 장지화(민노) 97표, 임정복(무)40표를 각각 얻었다.
 
경기도의회 비례대표는 고등동의 경우 열린우리당 190표, 한나라당 851표, 민주당 103표, 민주노동당 86표, 국민중심당 10표, 희망사회당 7표를 얻어 한나라당에 대한 정당지지가 높게 나타났다.
 

<제3신> 개표작업 9시 현재 순조롭게 진행
선관위 아직까지 공식발표 없어

한)이대엽 시장후보는 밤 10시 당선자 기지회견 준비

 
8시 30분 수정구 선거구별 투표함이 모두 도착한 가운데 오후 9시 현재 개표는 서울보건대학교 체육관 개표장소에 도착한 투표함 순서대로 전자동 개표기를 통해 개표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전반적으로는 한나라당 후보들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전자개표기로 개표한 투표용지를 각 정당 참관인들이 확인작업을 하느라 분주하다.     © 성남투데이


또한 선거구별 각 정당 복수공천 후보의 경우 일부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는 과정에서 두후보에게 모두 기표를 한 투표용지가 많이 발견되어 무효처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후보 보다는 '가'후보가 상대적으로 많은 득표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표과정에서 일부 전자개표기가 오작동을 일으켜 개표가 일부 지연되고 있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개표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투표소별 일부 개표현황은 나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선관위는 공식적으로 개표결과를 발표하지 않고 있어 기자들이 취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대해 선관위 관계자는 "투표소별 개표결과 발표가 아니라 각 동별로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시장, 기초.광역의원, 비례대표 개표가 완료되면 공식적으로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선관위의 개표 집계결과 발표는 상당수 늦어질 전망이다.

성남시장의 경우 단대동과 양지동 일부 개표결과 한나라당 이대엽 후보가 4574표를 얻어  2829표를 얻은 열린우리당 이재명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민주당 장영하 후보는 1971표, 민주노동당 김미희 후보가 1340표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나라당 이대엽 시장후보는 선관위가 공식적인 개표결과를 하나도 발표하지 않은 상황에서 분당구 야탑동 선거사무소에서 10시경 당선자 기자회견을 한다고 밝혀 선관위 관계자가 어리둥절해 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한나라당 이대엽 시장후보는 31일 오후 6시 투표가 종료됨과 동시에 KBS와 SBS가 공동으로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 59%의지지율을 얻어 22% 지지율을 얻는데 그친 열린우리당 이재명 후보를 압도적인 차이로 앞서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드러났다.
 
 
<제2신> 수정구, 일부개표 한나라당 선두
한) 성남시장, 광역의원 후보들 초반부터 앞서 나가
 
서울보건대 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수정구 초반 개표상황은 한나라당 이대엽 성남시장을 비롯해 한나라당 시.도의원 후보들이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관위의 개표 현황에 따르면 성남시장의 경우 수정구 단대도 2개 투표소 개표 결과 한나라당 이대엽 후보 가 1312표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열린우리당 이재명 850표, 민주당 장영하 510표, 민주노동당 김미희 후보가 373표를 얻었다.

경기도의원 광역의원 제1선거구도 한나라당 이병렬 후보 1476표로 앞서가고 있으며, 열린우리당 이효경 후보가 1052표를 얻고 있다.

그러나 성남시의회 다 선거구의 경우 민주당 표진형 후보가 221표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열린우리당 최만식 후보가 218표를 얻어 217표를 얻은 한나라당 이상호 후보를 1표차이로 앞서가고 있다. 한나라당 이수영 후보는 172표를, 민주노동당 김진선 후보는 133표를 얻었으며, 국민중심당 박점동 후보는 13표를 얻는데 그쳤다. 
 

<제1신> 5.31 지방선거 3개소에서 개표 시작
오후 6시 30분 현재 부재자 투표함부터 개표 들어가

 
5.31 지방선거 투표가 오후 6시에 종료됨과 동시에 각 선거구별 투표함은 경찰의 삼엄한 경호아래 서울 서울보건대학 체육관(수정구), 종합운동장 인라인스케이트장(중원구), 분당고등학교 체육관(분당구) 등 3개소로 이송해 오후 6시 30분부터 개표에 들어갔다.

▲ 수저구 개표장소인 서울보건대 체육관에 도착한 각 투표소 투표함이 확인작업을위해 대기하고 있다.     © 성남투데이

선관위가 오후 6시 잠정집계한 성남지역 투표율은 44.6%를 기록해 지난 2002년 지방선거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02년 제3회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42.5%보다 2.1%  다소 높은 투표율이다. 

서울 보건대 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수정구 개표소에서는 성남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지사, 기초.광역의원, 비례대표등 6개 선거에 대한 개표가 진행된다.

▲ 수정구 단대동, 양지동 투표소 투표함이 열리자 개표 종사원들이 개표작업을 하고 있다.     © 성남투데이

오후 6시 30분 현재 부재자선거 투표함을 비롯해 단대동, 양지동 선거구 투표함의 개표가 진행중이고, 각 선거구 투표소별 투표함이 계속해서 개표장소인 체육관에 속속 도착하고 있다.

당락의 윤곽은 광역단체장의 경우, 밤 11시께 가려질 것으로 보이며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의 경우도 자정 전후에는 대략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중앙선관위측은 밝혔다.

▲ 개표소에 속속 도착한 투표함들이 열리자 개표종사원들의 손길이 빨라지고 있다.     © 성남투데이

개표가 진행중인 서울보건대 체육관에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찰 93명과 소방차 1대, 소방관 12명 등이 대기하고 있는 가운데 개표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한편, 수정구 선거관리위원회 감상호 위원장은 개표에 들어가기전 선거사무원 종사자들에게 “5.31지방선거에서 국민의 민심이 반영된 투표용지를 올바로 개표하는 것이 중요하고 개표에 종사하는 선거사무원들의 임무가 막중하다”며 “질서를 지키면서 공정하고 정확하게 개표에 종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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