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화,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나고야와 1-1 무승부

한상운 프리킥 ‘선제골’…16강 진출은 15일 텐진 테다(중국)와의 최종전에서

김용일 | 기사입력 2012/05/01 [23:29]

성남일화,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나고야와 1-1 무승부

한상운 프리킥 ‘선제골’…16강 진출은 15일 텐진 테다(중국)와의 최종전에서

김용일 | 입력 : 2012/05/01 [23:29]
성남일화는 1일 오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2 ACL 조별예선 G조 5차전 나고야 그램퍼스(일본)와의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 성남일화는 1일 오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2 ACL 조별예선 G조 5차전 나고야 그램퍼스(일본)와의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성남투데이

성남은 이날 경기에서 전반 12분 한상운이 전매특허인 왼발 감아차기 슛으로 프리킥 선제골을 터트렸다. 그러나 성남은 후반 27분 박진포가 자책골을 내주는 바람에 아쉬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성남은 이날 무승부로 1승4무(승점 7·골득실 +5)로 동률인 나고야(골득실 +3)에 골득실차에 앞서 조 선두를 지켰지만, 16강 진출은 오는 15일 텐진 테다(중국)와의 최종전에서 판가름 날 예정이다. 성남은 이 경기에서 무승부 이상이면 자력으로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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