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화, 10월 팬들에게 다가간다

최진아 | 기사입력 2012/10/15 [18:08]

성남일화, 10월 팬들에게 다가간다

최진아 | 입력 : 2012/10/15 [18:08]
성남일화천마프로축구단(단장 박규남)은 2012년 남은 리그기간동안을 팬과 함께하는 시간으로 정하고 먼저 찾아가고 다가가는 성남일화가 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 성남일화천마프로축구단은 2012년 남은 리그기간동안을 팬과 함께하는 시간으로 정하고 먼저 찾아가고 다가가는 성남일화가 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 성남투데이

축구단에 따르면 지난 3일 상주의 불참으로 인한 리그데이 휴식을 이용해 다문화가정과의 영화관람, 산하유소년 축구단과의 체육대회 등 다양한 시간을 가졌던 성남은 28일 전남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각급 학교들을 찾아 축구클리닉, 레크레이션 등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첫 행사로 15일 오후 관내 판교중학교에서 주장 김성환을 비롯한 선수들이 참여해 축구클리닉 등 재능 기부 활동에 참여한 성남은 두 시간 여 펼쳐진 학생들과 호흡하는 시간을 통해서 축구와 성남일화에 대한 관심과 재미를 전달했다.
 
▲ 성남일화천마프로축구단은 2012년 남은 리그기간동안을 팬과 함께하는 시간으로 정하고 먼저 찾아가고 다가가는 성남일화가 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 성남투데이

성남의 주장, 김성환은 행사 후, “여러 번 아이들과 함께하는 행사에 참여하지만 항상 밝은 얼굴로 진지하게 임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특히 축구클리닉의 경우, 미래의 선수나 팬이 될 수 있는 친구들이기에 더 신경을 쓰게 된다.” 며 “이런 행사들이 성남일화와 K리그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클리닉에 참여한 학생들도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직접 적은 캐리커쳐 보드를 전달하며 홈경기장에 방문해서 열심히 응원할 것을 약속했다.

성남은 19일과 25일에도 신구대학교, 성보정보경영고등학교에 차례로 방문해 학교 축제 게스트 및 여러 행사들을 함께 할 예정이다. 두 행사에도 선수단과 구단직원들이 함께 참여 해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레크레이션도 함께 하며 홍보와 재능 기부를 병행할 예정이다.

올 시즌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남이지만 시민과 팬들에게 다가가는 행사를 가지려는 계획을 세워 내년 시즌을 차근차근 준비해나가고 있다.

▲ 성남일화천마프로축구단은 2012년 남은 리그기간동안을 팬과 함께하는 시간으로 정하고 먼저 찾아가고 다가가는 성남일화가 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 성남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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