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화, 후반기 명예회복에 나선다

신태용 감독 “전지훈련 기간 동안 조직력과 자신감 회복…진짜 성남의 저력 보여 줄 것”

최진아 | 기사입력 2012/09/11 [18:39]

성남일화, 후반기 명예회복에 나선다

신태용 감독 “전지훈련 기간 동안 조직력과 자신감 회복…진짜 성남의 저력 보여 줄 것”

최진아 | 입력 : 2012/09/11 [18:39]
성남일화천마프로축구단(단장 박규남)은 전반기 일정을 마치고 짧은 휴식기동안 강원도 양구로 전지훈련을 다녀왔다.

전지훈련 기간동안 아쉬운 마음을 털고 각오를 다진 성남은 12일 수요일 오후 3시 탄천운동장에서 고려대와의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후반기 일정을 시작한다.

▲ 전지훈련기간동안 아쉬운 마음을 털고 각오를 다진 성남은 12일 수요일 오후 3시 탄천운동장에서 고려대와의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후반기 일정을 시작한다.     © 성남투데이

목표는 떨어진 명예회복과 승점 쌓기다. 자칫 의미 없을 수 있는 후반기 일정에 최대한 승점을 쌓아 선수들의 자신감을 끌어올려 일찌감치 다음 시즌을 준비하겠다는 각오다.

일단 양구 전지훈련의 결과로 기존 선수들과 새로운 선수들의 조화를 통해 “다시 한 번 해보자!”는 분위기를 이끌어 냈고, 김성환, 이창훈 등 부상 선수들과 10일 상무에서 전역한 김철호의 복귀는 성남을 더욱 짜임새있게 해 줄 것이다.

신태용 감독은 “전지훈련기간 동안 조직력 회복과 자신감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며 “남은 기간동안 선수단을 하나로 만들어 ‘진짜’ 성남의 저력을 보여주고 차분히 다음시즌을 준비하는 시간으로 삼겠다.”고 명문구단의 자존심 회복을 다짐했다.  
 
▲ 성남일화 신태용 감독은 “전지훈련기간 동안 조직력 회복과 자신감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며 “남은 기간동안 선수단을 하나로 만들어 ‘진짜’ 성남의 저력을 보여주고 차분히 다음시즌을 준비하는 시간으로 삼겠다.”고 명문구단의 자존심 회복을 다짐했다.     © 성남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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