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길 의원, 분당-수서간 도로 지화화 요청
우경식 | 입력 : 2005/03/29 [08:14]
고흥길 의원(한나라당, 분당갑)은 28일 오전 주택공사를 방문하고 한행수 사장과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의 이매2동 통과지역을 지하화하는 문제에 대해 협의했다.
고 의원은 앞으로 판교 개발이 완공되면 이매2동 아름마을 아파트 주민들에겐 지금보다 훨씬 더 큰 소음공해가 발생할 것이 분명하므로 이 구간 1.41km를 지하화할 것을 요청했다.
고의원은 주민들의 집단 민원이 발생하기 전에 당해지역의 사업주체로 결정된 주공이 보다 적극적으로 지하화 공사를 추진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한 사장은 1천2백억원이 소요되는 공사비와 우회도로의 신설 등으로 생기는 공사지연 등의 문제가 있기는 하나 경기도·성남시·토개공 등 판교개발 4개 기관의 협의를 거쳐 조속한 시일 내에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고의원의 주공방문에는 김대진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과 김철홍 이매2동 출신 시의원이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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