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별 경선후보자들이 잇따라 선거 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준비에 나섰다.
한나라당 중원구 경선출마를 선언한 성남벤쳐포럼 염오봉(40)대표는 17일 오후 2시 성남동성당 맞은편 삼흥빌딩 2층에서 성남벤쳐포럼 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당내 경선 준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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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중원구 경선출마를 선언한 염오봉씨 선거사무실 개소식. © 우리뉴스 |
열린우리당 수정구 경선출마를 선언한 이규민(46)씨는 태평역 4거리 국민은행 빌딩 6층에 선거무소를 마련하고 17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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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수정구 경선출마를 선언한 이규민씨 선거사무실 개소식. © 우리뉴스 |
같은 시각 열린우리당 분당갑 경선출마를 선언한 김용준씨도 야탑동 까르프 인근 엔즈빌 4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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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분당갑 경선출마를 선언한 김용준씨 선거사무실 개소식. © 우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