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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현재 투표율 53.39%16대 총선에 비해 4.79%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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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현재 투표율 53.39%
16대 총선에 비해 4.79% 높아

이창문 기자 | 기사입력 2004/04/15 [08:35]

오후 5시 현재 투표율 53.39%
16대 총선에 비해 4.79% 높아

이창문 기자 | 입력 : 2004/04/15 [08:35]
성남시청 선거대책상황실은 15일 오후 3시 현재 성남 17대 총선 유권자 70만8천115명 중 37만8천68명이 투표에 참여, 53.39%의 투표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 주민들이 태평2동 제1투표소에서 후보와 정당에 투표를 하고 있다. ©우리뉴스

이 투표율은 같은 시간대 기준으로 16대 총선의 48.6%에 비해 4.79% 오른 것이며, 16대 대선의 62.9%에 비해 낮고 제3회 지방선거의 37.9%에 비해서는 높은 수준이다.
 
지역구별로는 분당갑이 59.99%로 가장 높았으며 ▲수정구 48.92% ▲중원구 48.20%  ▲분당을 59.52% 등이다.
 
동별로는 분당구 이매2동과 수내2동이 62.3%로 최고 투표율을 보였으며 중원구 상대원3동이 43.3%로 최저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수정구는 신촌동이 58.3%로 최고투표율, 신흥3동이 44.8%로 최저투표율을, 중원구는 하대원동이 55%로 최고투표율, 상대원3동이 43.3%로 최저투표율을, 분당구는 이매2동과 수내2동이 62.3%로 최고투표율, 판교동이 52.6%로 최저투표율을 보였다. 
 
특히 16대 총선에 비해서 분당을의 경우 7.82%나 투표율이 올랐으며 증가율을 보인 지역은 ▲수정구 4.52% ▲중원구 4.4% ▲분당을 5.49% 등이다.

한편, 전국적으로는 17대 총선 유권자 3천559만6천497명 중 1천968만289명이 투표에 참여,  55.29%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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